알라딘서재

더 깊게, 더 높이, 더 가까이...
방명록
  • 플레져  2005-09-18 20:47
  • KTX 타고 시댁에 다녀왔어요. 저는 그 열차가 어찌나 좋은지요. 대전이 멀지 않다고들 하지만 명절에는 대전가는 길도, 대전에서 오는 길도 아주 멀고 힘들었어요. KTX 덕분에 편안하게 빨리 잘 다녀왔어요. 송편도 드시고 토란국도 드시고 맛난 추석 보내셨지요? ^^ 보름달이 막~ 떴다고 조금 전에 뉴스에 나왔네요. 우리 집에선 아직 안보이는데 집밖으로 나가야 하려나봐요... 한가위처럼 늘 편안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요.
  • Hanna  2005-09-20 15:46   댓글달기
  • 아...시댁다녀오셨구나~ ^^ 보름달을 못왔어요...!
    그나저나, 들러주셔서 감사해욧~ ^^
  • 물만두  2005-09-16 17:24
  •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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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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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na  2005-09-17 17:36   댓글달기
  • 와~! 기차네요!! ^^ 감사합니다 물만두님도! 즐겁고 따듯한 한가위 보내세요!
  • Hanna  2005-09-16 13:52   댓글달기
  • 와, 감사합니다. ^^ 저도 챙겨주시고~

  • 리안  2005-04-19 21:21
  • 한나님 ~ 방문에 감사.... 힐송 플레이 누르면 나와요 . 다른 곡도 누르면 나오게 해 놓았어요. 담엔 꼭 듣고 가세요. ^^

  • 리안  2005-04-19 09:30
  • 안녕하세요? 같은 신앙인을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서재 꾸미기를 이제 시작한 주은입니다. 님의 서재에서 제가 읽고 싶어했던 책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어요. 푸근하고 반가운 서재입니다. 자주 들를게요~ 샬롬!
  • Hanna  2005-04-19 15:12   댓글달기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작년에 알라딘 서재를 시작하면서 같은 신앙 안에서 책 이야기도 할 수 있는 분들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1년이 지나고 나니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게 되네요. ^^ 자주 들러주세요. 저도 놀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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