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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6/05/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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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지성 – 깨어 있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
From
잡학서재
2016-05-31 12:31
집단 지성 – 깨어 있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 안토니오 그람시 지음, 김종법 옮김, 바다출판사, 2016. 3. '그람시 읽기'의 무게를 가늠하기에 앞서, 그람시를 읽고 싶은 욕망이 앞섰던 청춘의 시절이 있었다. 앎과 사유가 어렸던 나는 그람시의 사..
이탈리아에는 피자, 한국에는 파전
From
모시빛 서재
2016-05-31 23:02
이탈리아에는 피자, 한국에는 파전 사상가, 정치가 안토니오 그람시의 잡지 연재, 강연, 의회 의사 진행 발언을 모은 100년 전 글을 읽는다. 활자화 된 년도를 보고서도 1917년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람시가 현재 이 세상 사람이라는 것을 잊어먹는다. 이탈리아라는 것을 알면..
그람시, 정치-국가를 말하다
From
Quasimodo님의 서재
2016-05-31 23:31
일전에 나는 그람시를 <국가론>이라는 수업 시간에 처음 접했었다. 정치학도 였던 내게 있어 <국가론>은 흥미 있는 소재였고, 인류의 국가론이 어떻게 변형, 발전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굉장히 흥미로운 작업이었다. 그런데 인류의 국가에 대한 담론을 쭉 이야..
[내가쓰는서평 #24] 너무나 많은 것을 개인에게 요구한다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
From
내가읽은책방
2016-05-31 23:42
최근 슬라보예 지젝의 『새로운 계급투쟁』과 안토니오 그람시의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를 같은 시기에 읽게 되었다. 『새로운 계급투쟁』은 글이 가진 논리 자체의 힘 보다는 ‘슬라보예 지젝’이라는 이름이 갖고 있는 힘에 상대적으로 매력을 많이 느꼈다. 상대적으로 『나는 ..
20세기 초 이탈리아, 그리고 100년 뒤 오늘의 한국
From
김찰칵님의 서재
2016-06-01 12:25
우리나라와 이탈리아는 반도라는 지리적 특성 외에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지형에 유사한 부분이 많다. 그리고 100여 년 전의 이탈리아와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은 특히 닮은 꼴을 하고 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권위주의적인 정부 체제 하에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정치는 남 일이 아니다
From
냐옹2님의 서재
2016-06-03 10:29
“무관심한 사람을 증오한다”그람시가 초기 사회혁명가와 하원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졌던 시대정신을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편집한 정치평론집인 이 책의 첫문장은 이렇게 선언하며 시작한다. ‘무관심을 증오한다’는 이 책의 짧은 글의 소제목 중 하나이지만 이 책의 전체는 물..
“당신의 삶에 참여하라!”
From
Nykino의 밝은 방
2016-06-13 10:40
**마침내 신간평가단의 마지막 책을 보고 늦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무언가의 마지막에는 후련함과 동시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허투루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언제나 지나고보면 좀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을 텐데... 아니면 만족스럽지 못한 점이 남는 것은 ..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_과거에서 온 현재
From
꿈의 경계를 서성이는 여우
2016-06-15 21:27
과거를 통해 현재를 말하다! '무관심'이란 무엇일까? 한때는 사랑의 반댓말이라고 회자될 때가 있었다. 무관심 앞에 어떤 말이 오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것 같다. 정치에 대한 무관심으로 투표를 포기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