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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집
  • 한가함과 지루함의 윤리학
  • 고쿠분 고이치로
  • 34,200원 (10%1,900)
  • 2025-01-22
  • : 2,597
인간은 수 많은 외부 자극에 대응하여 습관으로 예측 가능한 세계를 만든다, 외부와의 접촉으로 생기는 기억이란 애초에 모두 아픈데 트라우마가 된 기억은 타자를 경유해야 소화할 가능성이 생긴다, 이는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인간의 문제이다. - 다 받아들일 수는 없었지만 이런 부분은 매우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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