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종이로 만든 집
  •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 슈테판 츠바이크
  • 15,120원 (10%840)
  • 2024-11-08
  • : 38,717
총 9편의 짧은 에세이 중에 앞에 5편이 좋았다. 작가의 삶이 담긴 에세이들. 다른 책에서 이 책으로 넘어와 읽기 시작했을 때 문장이 너무나 단정하고 맺힌 곳이 없어 읽기 편하였다. 좋은 문장을 접한다는 실감이 들었다. ‘걱정없이 사는 기술‘은 두고두고 반복해 읽고 싶은 글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