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독서공방
  • 99  2009-12-23 18:02  좋아요  l (0)
  • 똥 이야기의 담당분야...를 따져보니, 역시 인문이 적격이군요. 광폭의 소재를 다루어 오시다 기어이 똥을 다루게 되셨으니 큰 성취라 일컬을 만 하네요. 축하드려요~
  • 활자유랑자  2009-12-28 13:07  좋아요  l (0)
  • 똥도 못 누고 불알에 똥 칠만 하는 격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송구스럽습니다.
  • 고랑이  2009-12-23 22:25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계속 똥, 똥 거리는 페이지를 읽으니까 기분이 묘한데요. 아프리칸 스타일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줄 것 같지만..물고기들까지 생각한 마음씨가 아름다워요(?) 왠지 저도 여기에 또 하나의 배설을 한 기분이네요ㅋㅋ 그래도 무섭지는 않아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