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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이 정말 최고네요. 늘 물리키는 별로라고 생각해왔었습니다. 그런데 크레마C의 그립 때문에 물리키가 얼마나 편리한 물건인지 실감합니다. 전자책 단말기에서 손맛과 페이지 넘기는 맛을 느낄 수 있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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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크레마C]
99 | 2025-02-17 09:02
AI 현장의 속도에 비해 느리고 느슨하다고 투덜대지는 말자. 정보네트워크에 대한 책이 아니라 역사책이라고 부제에 있다. AI의 조상뻘 시도들을 고대에까지 오가며 탐색하기엔 AI현장은 너무 바쁘다. AI가 인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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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99 | 2024-11-22 15:01
현재 106쪽. 아마도 .스토리텔링으로서의 AI에 대한 스토리텔링일 것 같음. 진실은 이야기를 위한 데이터셋에 불과한 것. 사피엔스 진화의 무기가 스토리텔링인 한, 누구나 이야기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마지막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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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99 | 2024-11-10 09:36
슬프고 따뜻하다. 친구들아, 사람들아, 살아내느라 고생이 많다. 누군 뭐, 살아보고 사는 놈 있냐. 모쪼록 기쁘고 평온하라. 몇 군데 간혹 오버하고 어설펐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 방향이 아니라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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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예보: 호명사회]
99 | 2024-11-07 08:59
전작들과 비슷해요. 좀더 직접적이고 낭독하기에 좋아요. 뜰 앞의 잣나무니, 똥막대기니, 언어도단이니 불친절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다 개소리예요. 이렇게 친절할 수도 있어요. 덕분에 편안하고, 평안하고,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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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영원하고 무..]
99 | 2024-10-25 07:49
두 꼭지 밖에 안 남았다. 아싑고 아쉽다. 읽는 동안 기쁘게 살아가리라는 다짐으로 꽉 찼고, 간혹 울었는데 영문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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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세월]
99 | 2024-07-10 08:00
구매자분포를 보니 20대, 30대는 거의 없다.현명하다.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자연히 알게 될 얘기들이다. 삶이 무겁고 죽음은 가볍다고 배워서 안다 한들, 아무데도 쓸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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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세월]
99 | 2024-06-28 09:53
표지에 ‘영화 오펜하이머 원작소설‘ 딱지가 담뱃재 부분을 가린 책을 받았다. 표지 인물의 두 눈은 놀란 듯 보였는데, 딱지를 떼어낸 후 다시 보니 슬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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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프로메테우..]
99 | 2023-08-15 09:45
회사의 두 동료는 시정잡배의 표상이다. 고상한 구석이라곤 없고, 각자의 방식으로 속물이어서 공통점도 없다. 각자의 고향집에 심어 가꾸는 나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나무 돌보는 사람은 나무 만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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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웰의 장미]
99 | 2023-02-08 21:28
두개 샀다. 딸아이가 레깅스 위에 귀엽다면서 하나 갖고 갔다. 모비딕을 갖고 갔는데 우영우 이전에는 없던 일이다. 편안하다. 좀 헐랭이다. 손님 만날 때 입기엔 좀 그렇다. 사무실용. 마실용으로 딱이다.딸아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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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리드 양손 포켓 ..]
99 | 2022-11-26 22:23
일본의 늙음들과 죽음들이(내 것과 다르지 않겠지)생생하게 취재되었고, 차분하게 검토되었다. 42년생 김지영 같은 책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사회에 도움이 안되면 살 필요 없나요?라고 되묻고, 무엇이 좋은 죽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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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죽기를 ..]
99 | 2022-07-20 22:04
가격 올리고 매수 좀 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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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리드 트윈링 노트..]
99 | 2022-01-05 15:46
나는 붓다를 따른다. 이번 생에 깨닫기(이게 뭔지는 모른다)를 심히 바란다. 해와 바람과 나무와 꽃과 뱀과 그밖의 산 것들과 죽은 것들을, 깨달은 자들은 이렇게 지켜보겠구나 짐작할 수 있다. 그들은 아마도 슬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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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99 | 2022-01-05 07:21
치열하게 사유한다는 말 느끼하다고 여겨 왔지만, 이 책 정말 대단하다. 얼른 금강경을 다시 펼쳐보고 싶다. 어쩌면 경전의 언어들을 이제는 알아먹을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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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농부의 깨달음 ..]
99 | 2021-09-30 07:25
마지막 페이지 덮은 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시스템에 등록했다. 써먹게될까? 언제일지는 모른다. 암이면 좋겠다. 기왕이면 폐암. 먹어가며 가고 싶다. 몰핀 넉넉히 놓아주는 의사에게 배당됐으면 좋겠고, 미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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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배우는 시간]
99 | 2021-09-25 12:42
[마이리뷰] 불교는 왜 진실인가
리뷰
[불교는 왜 진실인가]
99 | 2021-09-05 17:14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 이후 이렇게 환해지는 기분으로 읽은 책이 또 있었었나. <불교는 마음을 어떻게 보는가?> 정도로 제목을 바꿨더라면 훨씬 더 많은 이들이 찾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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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수 박사의 불교정..]
99 | 2021-01-07 10:02
비로소 머릿속에 맵이 그려진다. 붓다께서 쓰셔도 이리 썼을 것 같다. 윤리학쪽으로 다급하게 몰아가지 않아서 차분히 생각도 해보게 된다. 선문답 없다. 붓다께서도 이리 와서 보라 할 만한 말씀을 하셨다.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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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개론]
99 | 2020-09-15 17:40
17쪽의 ‘하‘는 모두 3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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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에게]
99 | 2020-09-11 15:36
문체가 쟝르를 앞선다고 누가 그랬더라... 닭스 김사장님이었던가? 재밌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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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너머로 달리는 말]
99 | 2020-06-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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