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진주의 야문콩 천천히 씹기
가벼운 삶
진주  2020/03/12 20:03
  • cyrus  2020-03-12 20:38  좋아요  l (0)
  • 이제 알라딘의 꽃은 ‘북플’이에요.. ㅎㅎㅎ 그래도 알라딘 서재에서 지내는 사람들이 많긴 해요.. ^^;;
  • 진주  2020-03-12 20:42  좋아요  l (0)
  • 북플은 뭘까요? 금시초문입니다 ㅋ
    북플을 알려면 어디로 어떻게 무엇을 봐야할지 약도 그려주세요~
    그리고 제 말은 아무 힘도 없어요~알라딘 서재인들끼리 그냥 옛날에 우겨먹던 말이예요.
    주식이라곤 한 쪼가리도 없으면서 대주주라고 막 우기는 것처럼요ㅎ
  • 진주  2020-03-12 20:50  좋아요  l (0)
  • 북플. 서재 상단 오른쪽에 북플이란 글자를 클릭했더니, 오만떼만 것들이 촤르륵 보여지네요?? 이건 몰까요?
    거기에 ‘모모 님이 진주 님과 친구 되고 싶어 하십니다‘라는 글귀도 뜨고요!
    앗..친구되기는 어떻게 하는거지요? 친구 되는 것도 절차가 있나요?
    사이좋게 지내면 친구 아닌가? 철푸덕...
  • cyrus  2020-03-13 14:00  좋아요  l (0)
  • 음... 댓글로 북플의 기능들을 다 설명하기 힘든데.. ^^;;
    북플 어플 설치하고 사용해 보면 별 거 없어요. 사진을 등록할 때나 짧은 글을 쓸 때 편해요. ^^
  • moonnight  2020-03-13 03:26  좋아요  l (0)
  • 사이좋게 지내면 친구 맞아요^^ 새벽에 눈떴는데 진주님 글에 웃게 됩니다. 저도 예전에 컴퓨터로 서재 들락거리며 놀았다면 요즘은 휴대폰 북플앱만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book people.알라딘 서재앱이랄까요. 지금쯤은 진주님께서 북플앱을 다운받으셨을까 생각해봅니다^^ 친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주  2020-03-13 14:11  좋아요  l (0)
  • 알라딘 앱을 테블릿에 깔았는데 북플 앱도 있었군요~
    그래서 북플 앱도 테블릿에 깔아봤어요ㅋ 알라딘 앱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아직 모르겠어요ㅋ
    지금은 데스크탑으로 접속했는데, 가만히 보니까 문나이트 님이네요~달밤 님이라고 할게요^^
    폰이나 테블릿이나 다 글씨가 작아서 불편해요. 눈 나빠져서 책 읽기도 쉽지 않아서
    작은 화면은 저절로 멀어지네요.
    알라딘은...음....접근성이 아주 나쁘다는 것이 저한테는 장점이었기 때문에
    글 쓸 때는 대부분 데스크탑으로 할 것 같아요.
  • 프레이야  2020-03-13 08:54  좋아요  l (0)
  • 진주 님 반가워요.
    그간 어디 갔다 오신 거에요 응?
    귀환을 환영해요 ㅎㅎ
    욕심 세 가지 지켜봐요 우리!!
    저도 지금 북플로 댓글중입니당
    모바일로 편리하죠.
  • 진주  2020-03-13 14:10  좋아요  l (0)
  • 눈은 아직 괜찮은거예요? 난 노안에 시력도 나빠졌는데 안경이 불편해서 그냥저냥 버티는 중....
    눈 쓰는 일을 잘 안 하게 되네요. 듣는 책이라도 얼렁 습관을 붙여야 겠는데 적응 안 되고해서 안 읽고 안 쓰고..ㅎㅎ
    반가워요^^
  • 프레이야  2020-03-13 16:32  좋아요  l (0)
  • 반가워요 진주님. 눈이야 저도 노안이 왔지요. 백내장도 모시고 있고요. 그래도 시력 자체늠 크게 나쁘지 않은 편인가 봐요. 친구들은 잔글씨가 안 보인다구 ㅎㅎ
  • 반딧불,,  2020-03-14 19:16  좋아요  l (0)
  • 저도 아직 데스크탑이 편하네요. 자판을 쳐야 글쓰는 느낌? 여튼 넘 조으네요~^^
  • 진주  2020-03-14 19:26  좋아요  l (1)
  • 찌찌붕~~
    저도 그래요.
    폰에 있으면 시도때도 여기 딜다보느라 일이 손에 안 잡힐 거 같아요.
    그냥 하루에 한 번 정도 여기 오고, 여기 와선 온전히 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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