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서재, pleasure
  •  2012-02-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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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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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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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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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YLA  2012-02-02 00:05  좋아요  l (0)
  • 마음에 쏙 들고 손에 챡 감기는 다이어리를 만나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요!
    작년 연말부터 올해까지 다이어리 산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몰라요
    결국 대충 타협해서 쓰고 있습니다 ^^;
  • 플레져  2012-02-02 22:08  좋아요  l (0)
  • 연말이면 다이어리 고르는게 연중 행사에요 ㅎㅎ
    맘에 드는 다이어리 고르셨어요?
    쓰다보면 곧 정이 들거에요^^
  • icaru  2012-02-02 09:34  좋아요  l (0)
  • 요즘 제가 늘 부르짖고 다니는 모토가 그것인데요, '기록 좀 하자고! 기록이 기억을 지배하니까, 기억이 지좋을대로 사실 왜곡해버리는 횡포도 막을겸사...' 그러나 전, 기록을 잘 안 하네요. 못하는거지요 ㅎㅎ
    셜록 시리즈라 하시면, 시즌2가 시작된 BBC 드라마를 말씀하시는 것일려나? ㅎ 명절에 시즌2 2부까지 봤거든요. 플레져님은 유년 시절도 멋지구리~해요!! ㅎ 기억력도 좋으시구..
    이주은 씨는 알라딘에서였나, 어디에서였나 인터뷰 기사를 읽었었는데 그의 프로필에서 주부로서 일상을 고단하게 살았구나, 하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어요. 이주은 씨 글이 플레져 님에게는 그렇구나! 이렇다하게 읽은 책이 없으니, 꼭 읽어봐야지 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좋아하는 문체나 글 스타일을 안다는게,,, ㅎㅎㅎ 저도 있거든요. 잘 읽히고, 내 주파수와 잘 맞다고 생각되는 문체!
    아무튼, 다른분들 속삭이셔서 저도 비밀글로 속삭일까 하다가, 내용 중 은밀한 부분이 없으므로 통과--!
  • 플레져  2012-02-02 22:10  좋아요  l (0)
  • 제가 얼마전에 정말 아주 멋진 스토리가 떠올랐거든요. 어떤 막연한 장면이었어요. 그런데... 그게 생각이 안나는거에요 ㅠㅠ 그게 정말 엄청난 화력을 갖고 있는 장면같았다며 미련을 못 버리고 틈만 나면 그 장면을 떠올리려고 애쓰다...지쳐가요...흑.
    이주은씨 인터뷰를 찾아봐야겠어요 ^^ 이분의 문체가 무지 편안해요. 정든 친구가 읽어주는 느낌 ㅎㅎ
    담엔 은밀한 부분도 섞어주세요 ㅋㅋ
  •  2012-02-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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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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