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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pleasure
  •  2011-08-19 12:37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8-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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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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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이야  2011-08-21 17:06  좋아요  l (0)
  • 심보선 시인이 아닌 플레져님의 보선 이야기가 잔잔하니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어디선가 별처럼 빛나고 계시겠지요. 님처럼요.^^
    '눈앞에 없는 사람'은 급관심 가는 시집입니다.
  • 플레져  2011-08-22 15:30  좋아요  l (0)
  • 불현듯 떠오른 그녀가 오늘도 행복하기를 기원해요...
    날이 서늘해졌어요. 여름 감기, 가을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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