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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11/05/13 21:58
  • stella.K  2011-05-14 10:49  좋아요  l (0)
  • 김이설은 다들 좋다고 하더군요.
    '사랑하기 위한 일곱번의 시도'랑 '작가의 집'이 좋을 것 같군요.^^
  • 플레져  2011-05-14 22:46  좋아요  l (0)
  • 작가의 집 재밌어요!
    작가들의 공간과 삶의 이야기.
    단편적이어서 좀 아쉬움이 남지만...그들의 공간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
  •  2011-05-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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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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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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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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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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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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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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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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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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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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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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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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