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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pleasure
  • stella.K  2010-06-17 16:30  좋아요  l (0)
  • 이게 영화로도 나왔군요.
    그러고 보면 사랑은 젊음의 전위물도 아닌데 어쩌자고 젊은이의 사랑만 다루는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늙어서도 과연 사랑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사랑이 젊을 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더 힘든 건지 그걸 모르겠어요.흐흐
  • stella.K  2010-06-17 16:31  좋아요  l (0)
  • 오늘 7, 총 100101
    그런데 알고 봤더니 님도 이제 10만대를 돌파했구려.
    축하해요!^^
  • 플레져  2010-06-17 16:39  좋아요  l (0)
  • 콜레라..를 보니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몸매(?)와 상관없이! 사랑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어머. 그러네요.
    스텔라님이 1만을 10만으로 착각했나 했더니 10만 넘었네.
    내가 없어도 서재는 빙빙 잘 돌아가나봐요..ㅎㅎ
    축하 감사!! ㅎㅎ
  • stella.K  2010-06-17 16:50  좋아요  l (0)
  • 1만인지 10만인지, 플레져님 이제 서재엔 영 관심이 없으신가 봅니다.ㅋ
    너무해요.ㅠ
  • 플레져  2010-06-17 17:01  좋아요  l (0)
  • 기력이 딸려서 그래요!! ㅋㅋ
    스텔라님을 향한 관심은 꺼지지않게 켜두리다~~흐흐...
  •  2010-06-17 18:40  
  • 비밀 댓글입니다.
  •  2010-06-18 20:31  
  • 비밀 댓글입니다.
  • Mephistopheles  2010-06-17 22:56  좋아요  l (0)
  • 하비에르 바르뎀...좋은 배우라는 전적으로 주관적인 판단은 이런 영화에서의 주연과 성격이 정반대되는 영화(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의 무시무시한 킬러 안톤 시거의 역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데 있다고 보여져요..앞으로 이 배우 영화는 챙겨봐야 할 의무감이 생길 정도로요..^^
  • 플레져  2010-06-18 20:32  좋아요  l (0)
  • 아. 그 영화를 아직 못 봤어요. (메모하고 있음, 꼭 보자! ^^)
    저도 기꺼이 바르뎀의 영화를 볼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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