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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의 작은 책방
  • rosa  2018-03-20 09:41  좋아요  l (0)
  •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이 뉴스를 접하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주고 싶어서 이 글을 정리해 올렸습니다.
    피해자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자기혐오와 자살충동에 시달리며 지냈다는 글을 보며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가해자가 보냈던 문자와 대화내용을 모두 보관하고 있지 않았다면 학교나 가해교사가 피해사실 자체를 인정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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