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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2017/01/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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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7-01-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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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런 얘길 들었어요.
사람이 좀 없는 영화관이라도 뻘쭘하고 미안해 할게 없는게,
사람이 한명도 없어도 그 영화는 시간 맞춰 올려야 한다더라구요.
누리시지 그러셨어요~^^
날씨가 좀 추워지는데,
겨울엔 역쉬 추워야 제맛이라죠~^^
춥다고 해도 부산과 서울은 기온이 차이가 나겠죠?^^
저도 따뜻한 남쪽에서 살고 싶습니다~^^
rosa
2017-01-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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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중경삼림>을 봤을 때가 생각났어요. 그때도 평일 조조였는대 열 명 남짓 앉아서 봤어요. 그땐 넘 좋아했는데 이번 영화는 관객이 좀 많았으면 하는 맘이 커서 그런지 영 불편하더라구요.^^;
어젠 부산에도 살짝 눈발이 흩날렸고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져서 정말 오들오들 떨었죠. 지금 듣는 교육이 저녁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하거든요. 히터를 틀어도 강의실은 썰렁하고 손끝이 시리는게... 여기도 매서운 한겨울이랍니다. 부산은 바람이 안불면 따신데 바람 불면 진짜 장난아니거든요.
저는... 따뜻한 남쪽나라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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