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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아이> 와일드한, 너무나 와일드한
즐거운고전읽기 2011/07/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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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ver
2011-07-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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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이 언제나 세상을 밝게만 바라보는 것은 아니다.
삽하나
2011-07-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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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처럼 살고싶은 요즘입니다. ㅠㅠ.
아아. 이 못난 세상 같으니.
sheknows2
2011-07-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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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가 마지막을 그렇게 보낸건...자신의 오만함 때문이었을까요, 아님 인간의 본능 때문이었을까요?
물방울
2011-07-2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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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언젠가 읽었던 '어느날 나는 바깥으로 들어갔다' 라는 책 제목이 생각나네요.
희극인지, 비극인지, 행복했는지, 불행했는지 짐작하기 어렵지만, 삶 자체가 모든 것들이
들어간 삶이기에 그도 그 모든것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마음껏
2011-07-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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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인지 불행인지, 희극인지 비극인지 모를, 아직은 슬픔의 비율이 더 많다고 생각되는 어렵기만 한 삶.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덧입혀나가며 살다보면 그 함유비율을 알 수 있게 되겠죠. 그렇게 생각하며 즐겁게 버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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