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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었던 거리들
거장의 반열에 들기에는 시각의 보편성과 주제의 스케일과 문학사적 중요성 등에서 몇 퍼센트쯤이 모자랄지 모르겠지만, '매혹적인' 자기 세계를 가진 이 작가들의 작품을 모두 읽어 보고 싶다... 누구도 흉내내기 어려운 자기만의 낙관을 종이 위에 깊이 새겨넣은 작가들.....이 작가들의 전집을 만들어 줄 출판인, 어디 안 계신가요?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 7,200원 (10%400)
  • 1999-05-20
  • : 783
  •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특별판)
  • 로맹 가리
  • 9,000원 (10%500)
  • 2007-10-31
  • : 10,474
새들이 죽을 때면 페루의 그 외딴 해변에 오는 까닭을 아는가, 당신은?
  • 가면의 생
  • 에밀 아자르
  • 2,700원 (10%150)
  • 1997-01-05
'작가'가 되기까지 에밀 아자르가 만난 숱한 좌절과 희망과 도전과 사랑과 죽음의 이야기들...... 아, 그리고 그의 어머니, 어머니.......
  • 유럽의 교육
  • 로맹 가리
  • 7,650원 (10%420)
  • 2003-04-15
  • :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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