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내가 걸었던 거리들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방명록
로드무비
2006-03-12 22:37
건강하시길.......
인간아
2006-01-27 15:01
라일락와인님, 잘, 지내시고 있으시리라. 멀리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유성의 빛처럼 잠깐이나마 소식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쑥
2005-10-31 19:56
언젠가 님이 올려주신 장사익님의 찔레꽃을 듣다가 슬그머니 님의 방에 들어왔습니다. 보일러 안 튼 거실에 앉아 있으니 좀 가난한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살고 싶어요. 가난하게 외롭게..
로드무비
2005-10-12 18:09
하니케어 여사 방에 갔다가 님 생각이 문득 났어요. 어쩌면 감쪽같이 나타니 설렘과 기쁨을 주시더니 또 어느 날 감쪽같이 사라지시고. 잘 지내시는 거지요? 오늘은 전화를 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했답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봤어요. 저야 뭐 불성실한 태도로 여전히 잘살고 있고요. 책을 주문하러 가끔 여기 들를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신이 책말고 숨을 곳이 뭐 그리 많겠어요? 아무튼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
hanicare
2005-05-26 11:01
서재지붕을 보니 떠나가는 열차의 눈같습니다. 푸르스름한 창에 고인 박명같기도 하구요. 어떻게 지내시는지...또 봄이에요. 또 봄이 늙어가고 있어요.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