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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판다
  • panda78  2006-02-15 18:58  좋아요  l (0)
  • 쿰란은 집에 있는데 아직 안 읽었어요. 그렇구나, 그게 더 낫구나. ^^ 다행이다.
    야마다 에이미, 휴우. 공주님은 읽지도 않았어요. 풍장보고 반했었는데... 아쉬워요, 아쉬워. (원래 일본 소설 모드로 들어가면 빠져나오기가 힘들잖어요.. ^^;) 전 요시다 슈이치 것 중에서 7월24일 거리가 젤 좋았어요. 신작은 어떨지 쫌 궁금.
    그리고 책 대출은요, 원래 1인당 최대 5권인데요- 신랑 이름으로도 등록해서 10권인 거야요. ^ㅂ^ 아, 얼마나 좋은지.. 가족많은 집은 와서 막 30권씩 빌려가고 그러더라구요. (주로 동화책이랑 판타지, 인터넷 소설이었지만)
  • starrysky  2006-02-15 16:59  좋아요  l (0)
  • 10권 대출이라니, 꿈 같사옵니다. ㅠㅠ 저희 도서관은 최상위 몇 명에게만 그런 특혜를 주는데, 몇 만명 회원 중에 제가 어찌 감히 그런 영광을 차지하겠습니까. 흑흑. (사실 10권씩 빌려줘도 읽지도 못하겠지요) 그나저나 2월 초반은 일본 작가들과 함께 하셨구만요. 전 요새 갑자기 요시다 슈이치를 마구 사들이고 있습니다. 야마다 에이미는 갈수록 심해지죠? 풍장이랑 A2Z 등은 넘 좋았는데 공주님 이후로 정을 뗐습니다. -_- 아베카시스는 쿰란 읽어보셨어요? 전 그게 더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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