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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 가혹하여라
알로하 2012/10/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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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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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님, 백가흠을 만나셨군요. 저도 곧 만날 예정이에요. 소설가로서의 소설 쓰기, 그리고 가혹한 세상. 결코 반갑고 행복한 만남은 안 될 거라는 거 알지만, 그래도 제 맘과 비슷한 선이 그어져 있을 것 같아 궁금하네요. 그런데 요즘은 그리 불행해보이는 작가도 없는 것 같아요. 도스토예프스키나 카프카처럼요. 확실히 세상이, 시대적으로, 문학적으로 뭔가가 바뀐 것 같기는 한데, 문외한으로서 그게 무슨 차이인지는 짚어내기가 어렵네요.
알로하
2012-10-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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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없는 수다쟁이님^^ 처음 만난 백가흠은 상당히 느낌이 좋았어요. 천천히 전작해보려고요. 시대의 변화는 저도 느끼는데 역시 문외한이라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네요. '쿨함'이 전세계적 유행이기도 하고 포스트 모던이 어떻고- 뭐 이런 문제 같기도 하고요. 다만 말씀하신 작가들처럼 바닥 끝까지 내려가는 불행함을 느껴본 작가가 다시 나타난다면 우리에겐 축복이겠죠. 날씨가 바로 겨울 태세인데 감기 조심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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