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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비로그인
2006-06-16 08:40
엊저녁 알라딘에서 온 꾸러미를 받아들고, 갸웃, 했습니다. 최근에는 알라딘에서 책을 주문한 적이 없었는데, 하면서요. 그러다가 화들짝, 놀라버렸어요. 소녀같은 소년이 해맑게 웃고 있는 표지와 아주 선명한 하루키 사진들의 표지, 두 권 다 정말 읽고 싶었던 책이었거든요. 서점에서 볼 때마다 love and free는 들었다 놨다를 여러번 했던 책이었어요. 먼 북소리는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빌려본 사람이 많았는지 표지가 선명하지 않아 선명한 표지를 보는 것이 처음이었어요. 먼 북소리도 아마도 오렌지향 님께서 읽으시던 것을 보내주시리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새 책을 두 권이나 보내주시다니요. 덕분에 제가 초등학생일 때부터 쓰던 탁자 위에 진열해두고 바라보았습니다. 이제 곧 읽을테니 또 설렙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는 포장도 꾸깃꾸깃..일반우편으로 보냈는데 모쪼록 제대로 찾아갔기를 바랍니다 흐흑...)
무제
2006-03-02 16:50
2차주제는 " 나의 다음번 직업은? "
난티나무
2005-05-02 18:07
안녕하세요? 댓글 따라와 잠시 머물렀다 갑니다. 승범이 커다란 눈이 넘 예쁘네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