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를 내 편으로 만드는 60+ 생활 수업 》- ChatGPT부터 이미지까지 신중년을 위한 가장 쉬운 AI 교과서 _온다모임 R&D팀(지은이) / 온다모임(2026-08-15)
AI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가 되었다. 이미 우리의 일상에 AI가 깊숙이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AI를 모르고도 살 수 있지만, AI를 잘 활용하면 참 편한 세상이 될 것이다. “이 나이에 새삼스럽게 배워서 뭐하게?” 할 필요가 없다. AI가 꼭 전문가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글을 쓰고(전적으로 AI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하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일상의 소소한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해결사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제작한〈온다모임 R&D팀〉은 신중년과 시니어의 더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과 실생활형 콘텐츠를 연구 개발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기술이 낯선 60+ 세대도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와 강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AI를 내 편으로 만드는 60+ 생활수업』은 처음 AI를 만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ChatGPT로 질문하는 법부터 글쓰기와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까지 실제 생활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책을 읽으며 그대로 따라 해보고, 내 상황에 맞게 변화를 주어보고, 작은 결과물들을 하나씩 만들어보는 것이 이 책의 가장 좋은 활용법이다.
책은 ‘AI 시대, 신중년에게 더 큰 기회가 온다’는 글을 시작으로, ‘ChatGPT에게 질문 잘하기’, ‘AI로 일상을 편하게 만드는 생활 활용법’, ‘AI글쓰기’, ‘AI이미지 만들기’ 그리고 부록으로는 ‘AI를 200% 활용하는 핵심 프롬프트 100선’이 실려 있다. 같은 ChatGPT를 사용해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이미 많은 곳에서 지적한 ‘질문의 질(質)’이다. 예를 들면 “가족모임 계획해 줘”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나올 수 있는 답은 뻔하다. “일정과 식사 장소를 정하라”는 답 같지도 않은 답이 나온다. 그러나 질문의 질을 높여서 “참석인원(성인과 아이 각기 몇 명), 토요일 점심, 각 팀이 출발하는 지점(구체적으로 명시)과 멀지 않은 곳, 식사예정시간, 대략적인 1인 식사비용 등”을 입력하자 매우 상세하고 구체적인 답변이 돌아온다.
각 챕터 마다 정리요약도 잘 되어있다. 마치 선생님이 학생들이 수업을 잘 이해하고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시켜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듯이 자상하게 안내해준다. STEP1에서 STEP6까지 이어진다. 그 내용은 ‘오늘의 AI 개념’, ‘쉬운 예시로 이해하기’, ‘따라 해보기’, ‘나만의 결과물 만들기’, ‘오늘의 프롬프트 저장하기’, ‘생활 속 활용과제’ 등이다. 신중년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각 분야에서 쌓인 각자의 경험이 AI시대에 오히려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지적에 공감한다. 그 자산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맥락을 이해하는 힘, 현실성을 판단하는 힘,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힘, 책임과 지속의 힘, 삶의 이야기를 가진 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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