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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 읽을 책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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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 | 2025-12-23 16:03
광장의 촛불이 주는 의미를 심도 있게 살핀다. 저자는 촛불을 존재론적 차원과 사회정치적 차원으로 나눈다. 촛불은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기 위한 차원에서도 필요하다. 당연지사, 촛불을 안 켜도 되는 사회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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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촛불]
쎄인트 | 2025-12-23 11:29
서양의 중세는 이야기 거리가 많다. 그러나 대부분 단편적인 것을 부풀린 부분이 대체적이다. 이 책은 중세를 살았던 이들의 찐모습을 보여준다. ‘봉건제도’가 키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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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1 : 만화로 배우..]
쎄인트 | 2025-12-23 10:58
한때는 시집을 끼고 살았었다. 잊고 있던 시심(詩心)을 다시 키웠다. 오랜만에 읽으니 참 좋다. 각 시마다 역주같은 첨언도 마음에 담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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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열면]
쎄인트 | 2025-12-23 10:32
진단의 시대
리뷰
[진단의 시대]
쎄인트 | 2025-12-22 16:50
나도 가끔 책벌레 소리를 듣지만, 이 책에 실린 책쟁이들 앞에선 명함도 못 내밀겠다. 이 책을 통해 독서고수들의 독서법을 한 수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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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책쟁이들]
쎄인트 | 2025-12-22 14:16
‘코시국’과 같은 상황이 다시 안 올까? 안 왔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아닐 것 같다. 이름과 얼굴을 바꾼 팬데믹으로 다시 올 것 같은 예감이다. 팬데믹이 온다면 나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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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사의 코로나]
쎄인트 | 2025-12-22 13:42
사회적 편견에 맞선 삶은 하루하루가 위태하다. 과거의 경우(현재도 진행형이지만) 여성은 더욱 불리했다. 과학, 문학, 예술 등의 분야에서 몸과 영혼을 던져 큰 족적을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성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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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발견 (양장)]
쎄인트 | 2025-12-22 12:07
탱고는 열정적이지만 슬프다. 사탄 탱고는 희망을 향해 길을 나섰다가 절망으로 귀환 한다. 탱고가 원래 1,2,3 으로 진행하다가 3,2,1로 돌아온다고 하지 않는가. 이념도 이념 나름이겠지만, 이념이 지배하는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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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탱고]
쎄인트 | 2025-12-21 23:08
철학의 로드맵 또는 내비게이션 같은 책이다. 책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50인의 철학가와 사상가를 만나 볼 수 있다. 등장인물들이 시대 순이 아니라 알파벳순으로 되어있다. 아리스토텔레스, 헤라클레이토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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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깊은 철학 50]
쎄인트 | 2025-12-21 11:54
저자는 인류의 진화를 다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신체적으로 불리해서 오히려 살아남았다고 한다. 약함이 강함으로 바뀐 인류의 역사가 흥미롭게 잘 정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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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멸의 인류사]
쎄인트 | 2025-12-20 10:23
뭔가 근사한 목표를 세워놓고 정작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일단 한 번 시도해보는, 부담 없는 변화를 제안한다. 휴대폰으로 기분 부스터 만들기, 깊고 느리게 숨쉬기, 감사 일기 쓰기, 명상, 수면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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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업]
쎄인트 | 2025-12-20 10:00
책 제목과 책 크기 때문에 두 번 놀라고, 책 내용 때문에 한 번 더 놀랐다. 평소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책 앞에서 두려움을 갖는 사람에게 선물해주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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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책]
쎄인트 | 2025-12-20 09:50
‘정상’의 기준이 무엇인가? ‘평균’을 표준으로 삼는가? 의학사 전공자이자 정신건강연구가인 저자는 ‘정상성’을 다각도로 진단한다. 저자에 따르면, 정상은 통계학의 ‘정규분포’에서 비롯된 개념이라는 것이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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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상인가]
쎄인트 | 2025-12-19 19:18
진정 나는 나의 뇌를 조종하고 있을까? 의식은 직접 내가 관여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의식은? 무의식은 누가 움직이는가? 역시 그 영역도 나와 무관하지 않다. 무의식은 무엇을 먹고 사는가?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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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쎄인트 | 2025-12-19 12:37
책을 읽다가 방향감각을 잃었다고 생각이 들 때 읽어볼만한 책이다. 흔적을 남기는 독서의 필요성도 배운다. 내가 읽은 책은 리마인드하고, 아직 못 만나본 책들은 리스트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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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태의 독서일기]
쎄인트 | 2025-12-19 12:26
영원한 디아스포라 서경식 선생의 유작이다. 그림 속 역사, 역사 속 그림 이야기가 담겨있다. 잘 만들어진 책이다. 소장가치 충만하다. (북펀드에 참여해서 미리 받아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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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본미술 순례 2..]
쎄인트 | 2025-12-19 11:08
스펄전 목사도 우울증으로 힘들어했다고 한다. 지은이는 스펄전의 내면을 세심하게 살핀다. “당신이 아무리 깊이 떨어져도, 은혜는 더 깊이 내려간다.” 심히 위로가 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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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우울증]
쎄인트 | 2025-12-18 10:18
하나님은 누구인가? 어떤 분이신가? 저자는 크리스천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깊은 성찰이 부재함을 안타까워한다. 우리가 예배해야 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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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뚫고 나온 하..]
쎄인트 | 2025-12-18 10:07
존 스토트의 마지막 저서이다. 제자의 첫 번째 사명은 스승을 욕되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저자는 8챕터에 걸쳐 제자의 자질을 권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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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 (반양장)]
쎄인트 | 2025-12-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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