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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매일 남이 버린 행운을 줍는다
- 요시카와 미쓰히데
- 17,100원 (10%↓
950) - 2024-11-19
: 270
쓰레기를 줍는 스포츠 스타 오타니 쇼헤이 같은 사람이 또 있다. 연 매츨 500억 원 기업 경영자인 요시카와 마쓰히데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쓰레기 줍기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어깨에 잔뜩 들어가 있던 쓸데없는 힘이 빠져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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