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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뚱하다 내 이럴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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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주나무  2013-12-17 15:52
  • 반가워요. 아치 님 생각이 갑자기 나네. 

    옛날에는 재미나게 책 읽고 놀았죠. 

    심지어 엠티도 ㅎㅎㅎ


    좋은 시절 생각하다가 아치님이 지나가네요. 

    멜기세덱, 짜르 등등은 잘 지내는 지 몰러요. 

    나도 잘 지냅니다. 

  • 다락방  2012-07-05 10:28
  • 오늘 새벽 네시 사십분에 꿈꾸다 잠에서 깼는데 아치랑 미잘 꿈을 꿨어요. 그래서 이거 내일 아치한테 말해줘야지, 라고 생각하고 다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아치랑 미잘이 꿈에 나온건 알겠는데 무슨 내용인지가 기억이 안나요...하아.......orz

  •  2012-07-05 10:45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7-05 15:46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7-05 15:47  
  • 비밀 댓글입니다.
  • Arch  2011-04-14 09:31   댓글달기
  • 똑같이 하트를 다는건 밍밍하고,
    하트에 갈음할만한 말을 주저리 늘어놓는 것도 좀 그래요.

    그저 난, 오늘 생리를 시작했다고 말해줄게요.
  • 다락방  2011-04-14 10:00  
  • 난 어제.
    :)
  • Arch  2011-04-14 11:09  
  • 그야말로 찌찌뽕인데요!
  • 다락방  2011-04-14 16:37  
  • 아치도 생리전과 생리중에 졸음이 쏟아져요? 와, 나는 진짜 잠이 쏟아져요. 졸음 먹는 하마 돼요. 커피를 아무리 퍼부어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 노곤한 돼지 ㅜㅡ
  • Arch  2011-04-14 16:43  
  • 커피 먹지 마요~ 너무 몸이 긴장하지 않아요?
    나도 왜 이렇게 노곤한가 했는데 어제부터 생리 전 증후군 때문이었더라구요.

    그런데 아무것도 훔치지 않았어요^^
  • 다락방  2011-04-03 12:03
  • 오늘 50, 총 52939 방문

  • 새 글 안써도 오늘 아치, 50명이나 왔다갔구만요!
  • Arch  2011-04-04 09:21   댓글달기
  • 저도 깜놀했어요. 다락방, 이런 말 싫어하죠? ^^
  • 다락방  2011-04-04 09:56  
  • 아뇨. 깜놀은 괜찮아요. 제가 싫어하는 단어는 '돋는다'는 단어랑 '헐' 이에요. 끔찍한 단어들이에요.
  • Arch  2011-04-04 10:09  
  • ^^ 그러니까 다락방이 뭐 싫어한다고 들었는데~ 전 이런 말인줄 알았어요.
  • Arch  2011-04-06 09:01   댓글달기
  • 응? 나 봄바람 맞고 왔어요~

    지금도 패닉 상태예요? 어쩐대요
  • 다락방  2011-04-06 13:50   댓글달기
  • 아치. 미잘은 지금 이시간에 오늘 11명 찍었어요. 아치는 12명이네요.
    미잘은 글도 안 쓰는데 어째서 11명일까요? 이사람, 피씨방 가서 자기가 들어가는 걸까요? 갸웃.
  • 다락방  2011-04-06 14:39  
  • 지방에 있는 여자들을 미모로 녹였거나.....

    아치는 뭐하는 거에요! 지방 남자들 미모로 녹이란 말예욧! 왜 그걸 못해, 왜왜왜왜왜왜왜왜! 미잘도 하는데 왜 아치가 못해! 대체 왜왜왜왜왜!!
  • Arch  2011-04-06 14:51  
  • 제가 지방에선 안 통하는 미모에요. 어쩔~
  • 다락방  2011-03-21 16:26
  • 점심은 뭐 먹었어요, 아치? 

    아치는 조개구이 먹어봤나요? 나는 살면서 조개구이를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며칠전에 깨닫고는 충격먹었어요. 어떻게 이날까지 조개구이 사준다는 사람 하나 없었을까요? 물론 나는 조개를 싫어하지만, 그래도, 조개구이를 꼭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Arch  2011-03-21 17:00   댓글달기
  • 도시락 뷔페 먹었어요.

    저도 조개구이 별로 안 좋아해요. 다음에 '지방' 내려오면 내가 조개구이 사줄게요. 펑펑 튀기는 조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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