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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를 찾아서
  • 니르바나  2023-05-20 00:41  좋아요  l (1)
  • 라로님, 반갑습니다.^^
    별거 없는데 엄지 세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 stella.K  2023-05-19 19:47  좋아요  l (2)
  • 와~! 니르바나님 다시 뵙습니다.
    이제뵈니 단순한 독서가가 아니네요. 호사가이십니다. 대단하세요.
    진정한 독서가십니다!
    구찌, 베르사체에서 북커버가 나오는 줄은 몰랐습니다.
    존경합니다.ㅠㅠ
  • 니르바나  2023-05-20 03:51  좋아요  l (2)
  • 스텔라님, 안녕하세요.^^
    4월을 건너 뛰었지만 한달에 한번이라도 흔적을 남기려고 페이퍼를 만들었습니다.
    역시 스텔라님이 니르바나를 제대로 보셨네요.
    맞습니다. 스텔라님 처럼 읽은 책을 명품 리뷰로 남기지 못하고 그저 이런 일을 호사로 즐길 뿐이지요.
    책 사는 일을 진작에 그만 두었더라면
    제 몸에는 베르사체 슈트를 빼입고 아내에게 루이비통 가방 열개는 더 선물해 주었을겁니다.
    그런데 뭐 존경까지는 좀 그렇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입니다. ㅎㅎㅎ
  • 얄라알라  2023-05-21 22:28  좋아요  l (2)
  • 제목 보고 바로 클릭했는데
    이렇게 고급스러운 북커버들을 영접하게 될 줄은^^
  • 니르바나  2023-05-22 16:13  좋아요  l (2)
  • 얄라알라님 처럼 품격있는 독서가에게 맞춤정장 같은 고급 북커버입니다.
    한마디로 가성비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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