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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를 찾아서
  • stella.K  2023-03-14 15:09  좋아요  l (2)
  • 저는 이분의 글이 어려워 읽다가 포기했는데‘
    대단하신 분이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니르바나  2023-03-14 16:05  좋아요  l (2)
  • 안녕하세요.^^
    스텔라님이 책 읽기를 포기한 분이 있다니 의외인데요.
    작가가 소설 속에 다양한 알레고리를 사용하셔서 그런가봐요.
    저는 일본의 극우 문화 풍토 속에서 한국 민주주의를 응원해주신 오에 겐자부로 선생이
    우리에게 더욱 귀한 존재란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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