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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를 찾아서
THE LYRICS
니르바나  2023/01/23 21:40
  • 라로  2023-01-24 12:09  좋아요  l (1)
  • 니르바나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책과 함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2023년도 정식으로 새해가 되었어요,, 한 해가 지나는 것이 이제는 예전처럼 기대가 되거나 희망이 생기거나 하지 않는데 님의 글을 읽으니 그래도 희망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니르바나  2023-01-24 20:09  좋아요  l (0)
  • 라로님, 안녕하세요.^^
    2023년 새해에는 희망하시는 학교의 박사과정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라로님이 바라는 가족과 자신에 대한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희망은 하느님이 주시는 영적 신호니까요.
    올해도 복 많이 지으시고 몸과 맘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 stella.K  2023-01-24 13:52  좋아요  l (1)
  • ㅎㅎ 그 정도 가지고 꼰대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르는 거 알려주셨다고 고마워 할 걸요?
    자기는 아무 것도 안하면서 지적질 하는 걸 꼰대질이라고 하는 거죠. ㅋ
    폴 자서전은 아직 번역된 건 아닌가 봐요.
    함세웅 신부가 작년에 책을 냈군요.
    소개해 주신 책 다 관심이 가지만 어느 세월에 읽겠습니까?
    그냥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ㅋ
    연휴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시죠?^^
  • 니르바나  2023-01-24 20:17  좋아요  l (1)
  • 스텔라님, 안녕하세요.^^
    설 명절 잘 지내고 있으시겠죠.
    스텔라님이 그렇다고 말씀하시면 니르바나는 꼰대가 아닌 걸로 알겠습니다. ㅎㅎ
    제가 소개해 드린 책을 옆에 쌓아 놓고 있는 니르바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세월에 이것을 다 읽을까 싶어요.
    벌써 다른 신간들이 그 위에 자리하고 있으니까요.
    스텔라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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