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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bo의 일상으로의 초대
  •  2012-02-23 22:09  
  • 비밀 댓글입니다.
  • 플라시보  2012-02-24 10:19  좋아요  l (0)
  • 오호호.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제 이름이 그리 싫지는 않습니다. 특히 이 업을 하면서는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쉽게 기억을 해 주니까요. 반항기, 신비로움, 고상함. 중 저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반항기 밖에는 없지만 앞으로는 신비하고도 고상한 무언가가 되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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