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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bo의 일상으로의 초대
  • BRINY  2011-10-31 20:01  좋아요  l (0)
  • 플라시보님께서 일반회사에 다니시며 글을 쓰시던 시절은 다 지금을 준비하시던 거죠.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시게 되서 참으로 잘됐습니다.
  • 플라시보  2011-10-31 20:08  좋아요  l (0)
  • 4대강사업반대조선인님. 저를 치열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변인들은 모두 반 백수로 보거든요.^^

    BRINY님. 그렇겠지요? 아니라면 지금의 저를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그때 그냥 회사'만' 다니지 않았음에, 미친듯 땡땡이를 쳤음이 그저 다행이구나 싶을 따름입니다. 역시 돈을 더 주는 회사 보다 제 방을 따로 주는 회사를 선택한 것이 참 잘했구나 싶어요.
  •  2011-11-01 09:27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11-01 13:48  
  • 비밀 댓글입니다.
  • 플라시보  2012-02-12 14:48  좋아요  l (0)
  • 아프락사스님. 강연이 아니고 라디오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면동 촌구석에 있어서 택시 잡기가 불가능한데 생방이라 접었습니다.^^ 심지어 보이는 라디오라..으흐흐흐.

    비연님. 쑥쑥 잘 크고 있습니다. 무서울 지경입니다.^^ 얘기가 뜸한 이유는 짐작하시겠지만 제 업 때문이지요. 저는 몰라도 적어도 저의 핏줄들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주고 싶습니다. 욕을 먹어도 혼자 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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