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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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bo의 일상으로의 초대
  • BRINY  2011-10-04 08:44  좋아요  l (0)
  • 지금은 건강하신가요? 플라시보님이랑 또 지금은 안보이시는 많은 님들의 글을 읽을 수 있을 때가 저로서도 행복한 시절이었답니다.
  • 플라시보  2011-10-04 10:23  좋아요  l (0)
  • 네. 매우 심하게 건강합니다. 흐흐.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그 시절이 다시 오지는 않겠지요?
    항상 마음 속에서 그리워 할 것 같습니다. 요즘에도 블로그를 하긴 하는데요. 알라딘 시절만은 못합니다.
  • 1sosh  2011-10-12 01:59  좋아요  l (0)
  • 어디로 증발하신건 아니지 항시 궁금?했었습니다, 리뷰를보고 다음책 읽을꺼리를 보관함,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책을읽곤했죠^
    가끔흔적을 남기시는 페이퍼글들도 뉴스꺼리보듯이 습관적으로 기웃거렸구요~
    플라시보님은 그러니깐 제서재오면 당연지사 들러보게되는 편한 마실이었던거죠~^
    하여,,한동안 안보이셔서 어디멀리 이웃동네라도 가셔서 열렬히 활동하시는건 아닌지 찾아도 보았었는데..ㅋ
    왠지 스토커 분위기?ㅎ
    언젠가는 오시겠지 하면서 혹시나 방문했는데 넘 반갑네요...
    아프셨다니 그동안 칩거를 너그러히 눈감아 드리옵니다^
    흠...예전처럼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 출몰해주신다고 믿고갈랍니다 오늘은요,,
    팬올림~
  •  2011-10-12 02:03  
  • 비밀 댓글입니다.
  • 플라시보  2011-10-13 01:19  좋아요  l (0)
  • 요즘은 증발한 것이 아니라 네이버에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 예전의 알라딘처럼 내밀하지는 않지만 그것 또한 내 모습의 일 부분이라 생각하며 쓰고 있어요. 종종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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