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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eace
  • 굿모닝, 굿모닝?
  • 한정영
  • 10,800원 (10%600)
  • 2010-06-05
  • : 3,903
아, 이 땅의 삶은 우리 모두의 것이구나. 황혼의 노인에게도 버려진 반려견에게도 `누군가와 함께 숨쉬고 싶은` 갈망이 있겠지. 그래서 맘둘 곳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나보다. 요즘 참 좋은 동화가 많기도 하다. 좀 읽어줘야 한다. 풍성한 정신세계가 주는 행복만큼 큰 재산이 없다. 그렇게 믿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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