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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eace
만 하루에 네 권 읽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주말을 좋게 보냈다. 우리 엄마 이야기도 앉아서 적어봐야겠다. 그런 생각 진짜로 들게 해준다. 이 말씨가 북청 사투리였구나...참 매력있다. 여인네 이야기이지만 남정..  100자평
[내 어머니 이야기 세..]  이쁜나무  |  2019-01-20 23:15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제대로 보기 위해 필요한 도수낮은 안경같은 책. 저자의 능력으로 쉽게 쓴거지 쉬운 내용을 다룬건 아니다.  100자평
[열두 발자국]  이쁜나무  |  2018-08-15 10:52 
[이벤트]19주년당신의기록_댓글이벤트  페이퍼
이쁜나무  |  2018-07-21 23:35 
[이벤트]클래식 LP 감상회 초대 (강사 정만섭)  페이퍼
이쁜나무  |  2018-03-06 11:57 
백석 선생님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니! 감사하며 구입해 아이와 같이 읽었어요.  100자평
[박선욱 선생님이 들려..]  이쁜나무  |  2017-01-02 21:34 
영화 설국열차에서 본 에너지바가 생각나는 제목이지만 막상 내용이 생각만큼 협오스럽지 않아 아이들이 읽고 나서 하는 말이 ‘의외로 곤충음식을 먹어보고싶어진다‘더라구요.  100자평
[영양 만점 곤충 식당]  이쁜나무  |  2017-01-02 21:33 
위인전은 다 똑같아! 하고 외치며 거부하던 조카가 눈에 불을 켜고 인물 카툰을 들여다봅니다. 일론 머스크편과 함께 사줬어요.  100자평
[Who? 칼 세이건]  이쁜나무  |  2017-01-02 21:31 
위인전은 다 똑같아! 하고 외치며 거부하던 조카가 눈에 불을 켜고 인물 카툰을 들여다봅니다. 칼 세이건편과 함께 사줬어요.  100자평
[who? special 일론 머..]  이쁜나무  |  2017-01-02 21:30 
나는 중학생 형제를 키우는 엄마다.이 책 속에서 만난 중년형제의 대화.값지고 찰지고 멋지다.학계와 교육계, 배움과 관계된모든 이들이 일독했으면 좋겠다.개인적으로 2016년에 읽은 책 중 최고다.  100자평
[공부 논쟁]  이쁜나무  |  2016-12-30 22:57 
7살 조카에게 선물로 보냈어요.너무 좋아해요.^^  100자평
[이게 정말 천국일까?]  이쁜나무  |  2016-11-07 18:55 
3학년 남자아이 조카에게 선물로 보냈어요.너무 좋아해요.^^ 책만 좋아하는 아이,이과성향 키우고 싶다는 엄마도 환영하네요.  100자평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  이쁜나무  |  2016-11-07 18:54 
3학년 남자아이 조카에게 선물로 보냈어요.너무 좋아해요.^^ 책만 좋아하는 아이,이과성향 키우고 싶다는 엄마도 환영하네요.  100자평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  이쁜나무  |  2016-11-07 18:54 
3학년 조카에게 선물로 보냈어요.너무 좋아해요.^^  100자평
[[세트] 쉽고 재밌는 ..]  이쁜나무  |  2016-11-07 18:53 
3학년 조카에게 선물로 보냈어요.너무 좋아해요.^^  100자평
[[세트] 쉽고 재밌는 ..]  이쁜나무  |  2016-11-07 18:53 
7살 조카에게 선물로 보냈어요.너무 좋아해요.^^  100자평
[이게 정말 나일까?]  이쁜나무  |  2016-11-07 18:52 
7살 조카에게 선물로 보냈어요.너무 좋아해요.^^  100자평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쁜나무  |  2016-11-07 18:50 
7살 조카에게 선물로 보냈어요.너무 좋아해요.^^  100자평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쁜나무  |  2016-11-07 18:50 
아, 이 땅의 삶은 우리 모두의 것이구나. 황혼의 노인에게도 버려진 반려견에게도 ｀누군가와 함께 숨쉬고 싶은｀ 갈망이 있겠지. 그래서 맘둘 곳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나보다. 요즘 참 좋은 동화가 많기도 하다. 좀 ..  100자평
[굿모닝, 굿모닝?]  이쁜나무  |  2016-06-25 23:59 
자기개발서 종류의 책은 잘 사서 보지 않는다. 첨에는 이 책이 그런 책이라고 생각했다. 목차를 보니 그녀가 만난 사람 중에 촘스키도 있다? 깜짝 놀라 주문해서 읽게 되었다. 공부하러 떠나고 싶어지는 책이다. 저..  100자평
[나를 발견하는 시간]  이쁜나무  |  2016-06-25 23:54 
그의 책 [총,균,쇠]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었다. 그런데 이번 책은 그렇지 않다. 글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은 아마도 많은 이들의 가치관에 변화를 주고싶다는 작가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일 것 같..  100자평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  이쁜나무  |  2016-06-2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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