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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랑해
네오 2015/06/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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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
2015-06-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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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날아갔어요... ㅠㅠ 오스틴의 소설은 풍속소설이기도 한데요. 그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매너죠. 매너가 있는 세상을 그리기 때문에 네오님이 말씀하시는 착한 세상에 어느 정도 공감하고요. 근데 그 보호라는 건 그 시대 여성에게 어떠한 경제적 활동도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였죠. 생존을 위해서랄까. 결국 그녀들에게 선택권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였지요. 남자들은 청혼할 권리를, 여자들은 거절할 권리를 갖는다고 `노생거 사원`의 헨리 틸리가 말하죠. 근데 그도 의심해요. 그게 진짜 권리일까? 네오님 말씀대로 독립적인 여성을 구현하려던 리즈 베넷도 사회에 무릎꿇지요. 사고뭉치 막내 덕에 자신의 분수를 깨닫는달까.. 시대적인 한계지만 이러한 여주인공이 등장한다는 점, 그녀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바뀌어가는 남성- 결국 주인공들은 상호작용에 의해 성장하며 마무리되는.. 열렬한 사랑은 나오지도 않지만 판타지스러운 연애과정과 현실적인 행복으로 마무리되는 소설, 그렇게 로맨스 소설의 원형이 된다는 점이 오스틴의 위대한 점이라 생각합니다.
이안의 `이성과 감성` 정말 좋지 않나요. 엘리너 역의 엠마 톰슨이 각색에 참여했는데, 오스틴을 보고 자란 영국 여성이고 노련한 배우인만큼 이안에게 많은 도움을 줬으리라 생각해요. 어쨌건 이안은 멋지다.. `음식남녀`도 재밌다..
조 라이트는 키이라를 참 좋아하나봐요. 3편이나 주연을 주다니 전 `안나 카레니나`는 안 봤는데요. `오만과 편견`에도 미국/영국 엔딩이 2개래요. 전 영국 엔딩이 좋아요. 베넷 씨가 다른 사위 후보는 없냐고 외치는 장면이요ㅎㅎ
그런데 브론테 자매 소설도 좋아하신다고요?
네오
2015-06-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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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참 아쉽네요, 저도 그래서 되도록이면, 짧게 쓰려고 하죠,,사실,,뭐,, 제가 감히,,뭘 알겠습니까,,그녀들의 절절한 삷을요,, 다만, 열심히 배우려고 하는거죠, ㅋ 불안해서 여기서 잠시 멈추고ㅋㅋ,,브론테 좋아해요,, 다 읽지는 않고요,, ㅋ 음,, 참 어렵네요, 제가 여성을 이해하기란 그렇게 좋은 케이스를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요. 피상적, 추상적, 나열적이라,, 매너와 배너 참 좋은 단어죠,,음,,뭐 그런데 연애의 주인공이 됀다면 그런 개념은 왜이리 안개처럼 사라지는지,, 상대방에게 화낼일이 많다는 거죠 ㅋ,, 가치관., 신념, 관심사가 맞는다는게 어렵기에,,여기까지 여성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는것을 매우 완곡하게 표현한것입니다, 계속^^ 아,,결국에는 딴소리한격이 됐는데, 차별은 거부합니다,, 천부적인권이 엄연히 존재하기에, 서로 다른 가치관 존중합니다, ㅋ 이안 ㅋ, 그렇쿤요, 엠마 톰슨,, 하여튼 둘의 시너지 효과 좋다니깐요,, 엔딩이 두개에요? 음 ㅋㅋ 유튜브에 있겠군요,
에이바
2015-06-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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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브론테 좋아한다니 전 좀 의외라...ㅎㅎ 남성이 여성을, 여성이 남성을 이해하는 건 힘든 것 같아요. 사고방식 체계가 다르다고들 하니~ 게다가 사회에서 요구받는 남성성, 여성성도 있고 좀 생각해볼 문제인 듯요. 가끔 여성을 감성의 동물이라 하는데 사견으로는 남성이 오히려 감성의 동물인 것 같아요.ㅎㅎ 여성을 감성의 동물이라 함은, 감정 토로를 보다 솔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달까요? 여성들이 공감능력이 높은건 그런 환경이 뒷받침하니까 더 좋죠. 반면 남성이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약해 보이고 사회 분위기도 매섭고~_~ 공감관련 저서들 읽어보면 공감능력도 교육에 의한 건데요. 아무래도 사회가 남성에 요구하는 기준이 정해져있고, 거기에 맞추다보니 그런듯. 노력할 수 밖에.. 요즘 사회는 공감력 뛰어난 사람을 좋아하니 네오님도 인기 많으실 듯. 부럽군여
연애에 있어서 배려보다는 노력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일단 배려라는게 상대보다 우월한 그런데서 오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같은 말이라도 존중이 낫다고 생각하고요(이건 완전 제 생각이요 네오님한테 뭐라 하는거 아니에요) 존중과 매너는 통하는 구석이 있죠, 기본적으로 인간을 대하는데 필요한 소양이라 생각.. 그보다 연애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건 노력이죠~ 사랑받기 위한 예쁨받기 위한 내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보답받지 못하는 애정은 가슴 아프잖아요ㅎㅎ
뭐랄까 마초적 글쓰기,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음을 좋아할 것 같은데 네오님 브론테라구요? 제가 본 리뷰는 거의가 영화관련이라 미처 몰랐어요. 어쩐지 오스틴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니... 부뉴엘도 그렇고 남녀관계와 정치적 역학관계라~ 네오님 관심사 덕분이었군요.
네오
2015-06-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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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비댓이 된게 제가 의도치 않은것이라서,,북플은 표시가 안돼잖아요..그래서 혹시 몰라서 미루어 짐작해서 쓴거라서..그러게 된것이고요,,지금은 컴으로 써서 알게됐지만요,,괜찮으시다면 푸는게 어떨까요?,,에이바님 글 좋은데 혼자보기 아깝잖아요..님의 생각이 고스란히 소중하게 담긴건데,,
님의 연애론 잘 읽었습니다,,음,,이게 딱 도출되는 정답이 있으면 그대로 하면 돼는데 항상 애드립을 잘 해야 해서,,물론 속에서 우러나오는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된 내심의 의사라는 전제에서요,,제는 인간성의 회복에 대해서 매우 관심많은 사람이라서,,이런 남녀연애관계에서도 비춰지지만 저는 그 인간과 인간간의 유대관계에 대해서도 생각이 많은 편이죠,,사실,,조금은 여성들에 대해서 조금은 그런게 뭐냐면,,,,이런게 있는 게 같아요,,,왜 존중과 매너를 수동적으로 받기만을 원하는지에 대해서요,,노력도 같이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주전에 피디수첩에서 대기업 인사담당자가 여성을 막상 뽑아놓면 특유의 여성성인 소극성과 내성적인게 드러나서 선택하기가 주저주저한데요,,,,그래서,,그런 차별없는 공무원이라는 직종이 더 낫은것일수도,,
음,,,마초,,제가 굉장리 동경하는 이미지라,,,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소설가가는 박찬욱하고도 연관이 있어서,,저는 영화도 좋지만,,,사실 저의 제일 큰 관심사는 `정치`라서요,,,,,그리고 모든 저의 글쓰기의 원형은 옛날 옛적 소설을 읽으면서 시작해서,,,,당연히 저의 채무는 문학에 더 많이 기대어있어요,,,
그런데 저의 무한정 오타 잘 참으시고 아무런 말씀이 없네여 ㅋㅋㅋㅋ 확쓰고 몇번을 수정을 해야하는지 ㅋ
에이바
2015-06-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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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댓 풀었어요 ㅎㅎ
네오
2015-06-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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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이런,,,,
2015-06-19 22:48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0 00:34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0 10:49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0 15:17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0 17:02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0 19:02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0 22:07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0 23:57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1 15:56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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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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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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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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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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