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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연약한 재료들
싸늘한 밤의 강변을 맨발로 걸으며 한 단어, 한 단락 천천히 읽으며 멀리멀리 가보고 싶어지는 시들. 2023년 최고의 시집이자 먹어본 중 최고의 ‘오믈렛‘.  100자평
[오믈렛]  Narcolepsy  |  2023-10-30 13:52 
상상의 힘을 빌어 상실을 반복하지 않는 방법들의 목록  100자평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Narcolepsy  |  2022-12-16 08:54 
영화를 좋아한다면, 그리고 그 사랑을 지닌 채로 영화를 업으로 삼고 오래 일하고 싶다면, 특히 해외 배급과 수입에 관심이 많다면 꼭 읽어볼 책. 전 세계 모든 영화제를 다니며 시리즈로 내주시길. (전 텀블벅펀딩..  100자평
[다시, 베를린영화제에..]  Narcolepsy  |  2022-12-06 21:45 
어느새 <눈소리>가 가장 어울릴 날씨가 됐다(<겨울바다>에 가서 들으면 더 좋을). 이렇게 몇 번의 눈을 보고나면 <어김없이> 계절은 바뀔테고 <풀빛푸른> 날이 오면 <오늘도 산책>을 ..  100자평
[큐한 - 정규 2집 풀빛..]  Narcolepsy  |  2022-12-06 21:36 
굳이 추천을 위한 수사가 필요한 책인지. 술을 좋아하는 "우리"(그래요 거기 당신)가 에피소드 하나하나에 공감하며 희노애락을 고스란히 쏟아부었는데. 그랬던 술도녀의 완전판이라는데. 어떻게 안 사겠..  100자평
[술꾼도시처녀들 완전..]  Narcolepsy  |  2022-12-06 21:18 
"잘" 살지 않아도 괜찮아, 살자 우리.  100자평
[지영]  Narcolepsy  |  2022-12-06 21:12 
나랑 살자고,  리뷰
[지영]  Narcolepsy  |  2022-12-06 21:09 
금수 | ㅣ미야모토 테루  리뷰
[금수]  Narcolepsy  |  2016-02-22 20:48 
인간의 서식지에 대해서 | 김산하  리뷰
[사생활의 천재들]  Narcolepsy  |  2016-02-22 20:42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무라카미 하루키  리뷰
[색채가 없는 다자키 ..]  Narcolepsy  |  2016-02-22 20:40 
느낌의 공동체 | 신형철  리뷰
[느낌의 공동체]  Narcolepsy  |  2016-02-22 20:36 
그림 여행을 권함 | 김한민  리뷰
[그림 여행을 권함]  Narcolepsy  |  2016-02-22 20:35 
거리의 마술사 | 김종옥  리뷰
[2013 제4회 젊은작가..]  Narcolepsy  |  2016-02-22 20:34 
上行 | 황정은  리뷰
[2013 제4회 젊은작가..]  Narcolepsy  |  2016-02-22 20:33 
너의 목소리가 들려 | 김영하  리뷰
[너의 목소리가 들려]  Narcolepsy  |  2016-02-22 20:24 
사랑을 믿다 | 권여선  리뷰
[내 정원의 붉은 열매]  Narcolepsy  |  2016-02-22 20:22 
풀이 눕는다 | 김사과  리뷰
[풀이 눕는다]  Narcolepsy  |  2016-02-20 19:54 
끝내 가보지 못한 비자나무 숲 | 권여선  리뷰
[비자나무 숲]  Narcolepsy  |  2016-02-20 19:52 
위로 한 걸음 | 에트가르 케레트  리뷰
[갑자기 누군가 문을 ..]  Narcolepsy  |  2016-02-20 19:51 
이게 다예요 | 마르그리트 뒤라스  리뷰
[이게 다예요]  Narcolepsy  |  2016-02-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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