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Panta rhei
방명록
  • Volkswagen  2013-08-02 01:09
  • 흐흐흐흐

    히히히히

    호호호호

    이름이 뭐예요?

    전화번호 뭐예요?

    ㅎㅎㅎ

  • chaire  2013-09-10 23:49   댓글달기
  • 헉. 언제 이런 귀여운 대시를 하셨을까? 하하.
    서재가 거의 창고 수준이라... 이제야 봤어요. ㅈㅅ;
    잘 지내죠? 간만에 이름 물어봐주니 조금 울컥. 저 잘 익어 부르튼 감자도 반갑고.
  • Joule  2012-06-06 01:57
  • 안녕하세요.

  •  2012-06-06 01:58  
  • 비밀 댓글입니다.
  • 라로  2011-12-30 23:22
  • 방명록에 인사 남기기 좀 쑥스러운 관계이나 제가 워낙 얼굴이 두껍다보니,,^^;;

    새해 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세상이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지만 우리의 본질은 그대로라고 생각해요.

    건강하시고 새해엔 알라딘에서 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chaire  2012-01-01 12:07   댓글달기
  • 워낙 얼굴이 두껍다보니,, 라는 말씀, 저로서는 참 멋진 이야기로 들립니다.
    저도 사실 얼굴이 아주 얇은 편은 아닌데, 게으른 탓에 이웃 마실을 잘 못 가고,
    먼저 목소리를 내지도 못하는 편이라, 그런 이야기하시며 인사 건네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어느덧 하루가 지나 새해가 되어버렸군요.
    우중충한 첫날이라 동쪽으로 해돋이갔던 분들은 꽤나 허무하겠다 싶어 안습이군요.
    해가 보이지 않을 뿐 저기 어딘가에서 늘 빛나듯, 말씀하신 것처럼
    온갖 변화 속에서도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들은 또 있겠지요.
    그 두 가지를 잘 조화시키는 한 해가 되기를 빌어봐요.
    늘 건강하고 또 즐거우시기를...^^
  • Joule  2011-09-02 15:05
  • 아래 사이트 들은 뉴욕타임즈에서 아마추어 사진 살 수 있다고 소개한 곳이라고 해요.

     http://www.bigstockphoto.com 

    http://www.fotolia.com 

    http://www.dreamstime.com 

    http://www.istockphoto.com 

    제 거래처에서 사진 필요할 때 주로 구입하는 곳은  

    http://www.shutterstock.com 

    인데요. 한달 정액 요금 내고 하루에 스물 몇 장씩 다운받을 수 있어서 사진 많이 들어가는 책 작업 할 때 꽤 유용했어요. 사용할 사진을 미리 골라놨다가 날 정해서 한 번에 받는 거죠. 낱개로 사면 비싸니까. 

    그리고 레이소다에 가면 사진 좋아하는 일반 네티즌들이 찍은 사진들이 많이 있으니 컨택해서 책에 좀 싣자고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진작가 아니고 아마추어로서 사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트예요. 예전에 잠간 들락거리며 구경만 했던 데라 자세한 건 저도 잘 모르구요.

    http://www.raysoda.com 

     

    포토아이나 매그넘포토에 가면 전문 사진작가의 사진을 살 수 있을 거예요. 근데 가격이 좀 비사지 않을까요.

  • 치니  2009-08-16 12:59
  • 여름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 같은 날씨에요. 카이레님, 뭐 하세요? ^-^
  • chaire  2009-08-17 09:43   댓글달기
  • 아. 오래간만이에요. 막바지 더위에 안녕하신지요? 전 어제 완전 파김치였어요. 언제나 '마지막 발악'이 무서운가 봅니다. 저야 뭐.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이 되는 그런 나날입니다. 한마디로 시시하게 지내고 있다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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