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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듯이 읽고, 읽듯이 걷고
  • 카스피  2026-10-18 18:58  좋아요  l (0)
  • 과거 560세대들이 수학여행으로 자주 갔던 설악산은 이제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오지 않아서 대부분의 과거 숙박시설들은 모두 망했다고 하네요.
  • nama  2026-10-18 19:06  좋아요  l (0)
  • 그러게요. 예전에 밤새 술마시고 쓰러졌는데 아침에 숙소의 주인 할머니께서 해장국을 끓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아름다운 민박집도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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