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걷듯이 읽고, 읽듯이 걷고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장 담그기
nama 2025/05/10 20:58
댓글 (
4
)
먼댓글 (
0
)
좋아요 (
16
)
닫기
nama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hnine
2025-05-11 08:39
좋아요
l
(
0
)
저는 어릴 때 할머니께서 콩 삶아 메주 만드시던 기억은 어렴풋이 나요. 삶은 콩이 구수해서 옆에서 얻어먹기도 했었지요.
국 끓일때 사먹는 된장 숫가락으로 퍼 넣으면서 늘 첨가물 걱정을 했었는데 직접 만든 된장이면 그럴 걱정 없겠어요. 된장 만드는 과정을 잘 설명해주셔서 과정이 이해가 되네요.
nama
2025-05-12 14:55
좋아요
l
(
0
)
된장도 그렇지만 시중에서 파는 간장도 잘 가려 먹어야 해요. 발효 간장인지 꼭 확인하라고 하네요.
서니데이
2025-05-15 22:04
좋아요
l
(
0
)
저희집 요즘도 조금씩은 담는데 예전엔 메주도 엄마가 만드셨어요. 손이 많이 가지만 정성들여 만드셨으니 맛있을 것 같습니다. nama님 좋은하루되세요.^^
nama
2025-05-16 09:03
좋아요
l
(
1
)
예전엔 메주 쑤고 장 담그기가 예삿일이었는데 지금은 따로 배워야 하니 씁쓸해요. 중요한 걸 놓치고 뭘 위해 사는지 모르겠어요.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