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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듯이 읽고, 읽듯이 걷고
마추픽추 투어를 앞두고 쓴다.

Moray 라는 잉카의 계단식 원형 밭이다, 일종의 식물 연구소인데 규모가 크고 미적으로도 아름답다. 잉카 문명이 망하지 않았다면 .. 부질없는 가정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그러니까 까불지 말자. 까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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