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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 - 추억의 해독제
  • 카스피  2026-02-01 01:11  좋아요  l (2)
  • 오래된 전자 제품의 가장 큰 문제가 고장시 부품이 없다든 것이지요.특히 요즘 밧데리를 쓰는 제품들 예를들면 핸드폰 같은 경우도 제품 자체는 고장이 나지 않음에도 해당 배터리가 단종되어서 더 이상 제품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선지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이 대략 2~4년 사이에 제품이 고장나서 소비자들이 새로운 제품을 사도록 유도한다는 도시 전설이 있기도 하지요^^
  • 꼬마요정  2026-02-02 14:20  좋아요  l (1)
  • 그저 도시 전설이기만 하면 좋겠어요. 확실히 기능이 많아질수록 고장이 잘 나긴 하더라구요. 지금 집에 있는 가전들 둘러보면 옛날에 샀던 기능 별로 없는 것들은 잘 쓰고 있는데, 기능 많은 애들은 교체했거나 수리한 게 많네요. 특히 선풍기요!!! 저는 버튼식이 좋더라구요. 역시 단순한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부품이 많이 들어가는 제품은 하나만 없어도 작동이 안 되니 부품 생산이 끝나버리면 진짜 버리는 수밖에 없겠더라구요ㅠㅠ
  • 감은빛  2026-02-04 11:27  좋아요  l (2)
  • 기사님이 칭친한 정도로 오래 쓰셨다니, 대단하세요.
    그런데 저는 15년 이상 된 전기밥솥을 가지고 있어요.
    중고를 선물 받은 것이라 실제로 얼마나 오래된 녀석인지 모르는데,
    제가 받아서 한 1년 정도만 사용하고 그냥 놔두고 있거든요.
    말 그대로 가지고만 있고 사용하지 않은지 14년 정도 되었네요.
    본격적으로 에너지 활동가의 삶을 살면서
    전기밥솥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거든요.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고, 스테인레스로 된 보관용 밥솥에 밥을 담아 보관합니다.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 꼬마요정  2026-02-04 23:16  좋아요  l (1)
  • 우와 정말 유물 같은 밥솥이겠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전기를 이용하지 않는 방식을 선택하신 거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부모님이랑 살 때는 전기밥솥 보다는 압력밥솥 밥이 맛있으니까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고 전기밥솥에 밥을 보관했는데, 결혼하고는 남편이 요리를 해서 남편 뜻대로 하거든요. 남편은 전기밥솥에 밥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유리 용기에 밥을 나눠 담고 냉동실로... 어떻게든 전기를 사용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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