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nothing
  • 드가
  • 이연식
  • 16,920원 (10%940)
  • 2020-11-06
  • : 586
재미있고 지적이며 균형을 잘 잡은 충실한 전기. 드가의 단점보다 장점을 부각시켜 드가가 더 좋아지게 만들었다. 사랑의 가능성을 품은 대상은 도처에 있지만 사랑은 느닷없이 온다. 갑작스러워 보일지 몰라도 이미 한참 전부터 스며들어 왔기에 사랑은 언제나 촉촉하다. 그렇게 드가가 내게 왔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