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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기픈샘
  • 돌바람  2005-09-09 23:53  좋아요  l (0)
  • 아이고 무서워라. 공포물 같은데. 나도 줄다리기 중인데, 이거 읽다가 2호선 순환선 타고 돌지도 모른다는 이상한 예감이...
  • 서연사랑  2005-09-10 00:19  좋아요  l (0)
  • 아마 그 예감이 맞을 걸?
    괜히 이기려고 버티지 말고 빨리 넘어오라~^^
  • 마냐  2005-09-10 08:02  좋아요  l (0)
  • 어머머, 저 빠져들었어요...호호홋. 리뷰 안 쓰고 버티는 중인데...
  • 서연사랑  2005-09-12 08:22  좋아요  l (0)
  • 마냐님이 쓰시면 리뷰 자체로도 너무 '맛'나지 않을까요?
    좀 지나서(지금 바로 쓰시면 제 리뷰가 너무 초라해 보일지 몰라서...방어전략^^)꼬옥 써 주세요~
  • 로드무비  2005-09-21 09:32  좋아요  l (0)
  • 저도 후딱 읽어야겠군요.
    사둔 지 어언 3개월?!
    가슴 조이며 읽었어요.
    서연사랑님이 앞차 뒤꽁무니 들이받을까봐!^^
  • 서연사랑  2005-09-21 10:01  좋아요  l (0)
  • 저 그날 정말 위험했답니다. 남편이 알면 엄청 잔소리했을껄요? 제가 좀 사고쟁이라서.....(자동차 보험 빼고 운전자 보험만 2개예요 ㅠ.ㅠ)
    앉아서 3시간이면 후딱 읽으실 수 있을거예요. 3개월을 기다린 보람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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