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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반지님의 서재
  • 오늘처럼 고요히
  • 김이설
  • 11,700원 (10%650)
  • 2016-04-04
  • : 561
함부로 희망을 말하지 않는 작가. 절망의 끄트머리를 잡아 기어코 그 '끝점'으로 끌고 가는 작가. 그래서 삶이란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무간지옥과 같다는 것을 선연하게 보여주는 작가. 그래서 처절하게 아름다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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