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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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나는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페이퍼
오스카  |  2024-12-10 15:48 
소설의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는 여름이 시작되고 있었어...  페이퍼
오스카  |  2024-10-28 11:43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세상의 시선이 아닌 너만의 눈...  페이퍼
오스카  |  2024-10-23 10:37 
비로소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타인의 외모뿐...  페이퍼
오스카  |  2024-10-23 10:25 
꽃과 과일. 첫 맛은 향수를 머금은 듯 이질적이었지만 몇 잔을 마시고 나니 와인 같이 느껴집니다. 원두 품종과 숙성 과정에 특별함이 있는 것은 확실해요.  100자평
[콜롬비아 엘 엔칸토 ..]  오스카  |  2024-10-01 13:49 
다만 그림을 계속 본다. 끈질기게 바라보며 여자를 기...  페이퍼
오스카  |  2024-08-12 12:27 
눈가에 눈물이 맺힌 채로도 나는 끄떡없이 글을 쓴다.  페이퍼
오스카  |  2024-07-23 13:27 
어깨를 톡톡 두드리며 뒤를 돌아보게 하는 작가의 다정한 부름에 한걸음 물러나 일상을 바라보게 된다. 일상을 영화같이 느껴지게 하는 마법의 처방전.  100자평
[엔딩까지 천천히]  오스카  |  2024-07-16 14:12 
스테이플러 구멍과 같은 미세한 틈조차 진실을 밝히는 ...  페이퍼
오스카  |  2024-06-20 20:54 
알라딘 콜드브루 괜찮더라구요 데미안도 기대하며 담았습니다  100자평
[콜드브루 데미안]  오스카  |  2024-06-19 09:29 
[마이리뷰] 가장 별난 것  리뷰
[가장 별난 것]  오스카  |  2024-06-12 19:46 
태린은 경계 지역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그 답을 찾아...  페이퍼
오스카  |  2024-04-24 13:48 
˝사소한 재료에 숨어 있던 메시지를 어떻게 발견했을까...  페이퍼
오스카  |  2024-04-12 20:45 
이탈리아어로 글을 쓰면서 난 영어에 대한 패배감이나 ...  페이퍼
오스카  |  2024-03-26 23:40 
그 풍경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을 부추기는...  페이퍼
오스카  |  2024-03-18 22:53 
나에게 책방은 우연을 꿈꾸게 하는 곳, 정답을 강요받...  페이퍼
오스카  |  2024-03-18 22:30 
메두사의 환자력은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디에서 끝날까?...  페이퍼
오스카  |  2024-03-18 13:08 
요컨대 진실이란 것은 일정한 어떤 정지 속이 아니라,...  페이퍼
오스카  |  2024-01-27 15:14 
침몰하는 범선의 선원이 배의 메인 마스트에 매달리듯,...  페이퍼
오스카  |  2024-01-16 09:45 
사랑하는 사람들 많아질수록 나는 그렁그렁한 마음이 된...  페이퍼
오스카  |  2023-12-3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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