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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 눈, 물
  • 안녕달
  • 19,800원 (10%1,100)
  • 2022-06-10
  • : 2,283
중간에 나오는 전단지처럼 반짝거리는 재질의 종이가 나올 때 너무 슬펐어요. 이런 걸로도 울리는 게 가능하구나... 마지막이 예감되었지만 싫지 않은 슬픔이었습니다. 이런 책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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