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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없는 이 안  2007/01/13 02:12
  • icaru  2007-01-16 09:29  좋아요  l (0)
  • 오호, 이제야 글을 보았을꼬~
    음, 비단 정준호 뿐이겠나요~ 이안 님 뿐이겠나요~
    그래서, 스스로 끊임없이 존재의 이유를 물어가며 살아야 하나봐요. 그리고 조금더, 조금더 뻔뻔해지자! 고 채근하고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흣..
  • 잉크냄새  2007-01-16 12:33  좋아요  l (0)
  • 채워있는 부분과 비어있는 부분이 만나는 분기점은 어디일까요. 전 왠지 그 분기점을 지나 자꾸 비어가는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채워져야 하는데 젊은날보다 오히려 비어가는것 같으니....이걸 참...우짜쓰까잉~~
  • 내가없는 이 안  2007-01-17 15:49  좋아요  l (0)
  • icaru님, 조금 더 뻔뻔해지자, 는 말 필요하긴 해요. 나이들면서 둔감해진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요. ^^

    잉크냄새님, 은 뭘 채우고 뭘 비우실까 괜히 궁금한데요. ^^
  •  2007-01-18 14:08  
  • 비밀 댓글입니다.
  • chaire  2007-01-22 09:56  좋아요  l (0)
  • 이 영화, 볼 생각이 없었는데, 보고 싶어지네요. 메모해둬야겠어요.
  • 내가없는 이 안  2007-01-23 15:34  좋아요  l (0)
  • 조폭 영화, 라는 말 때문에 좀 그렇죠. 이런 이야기를 조폭 빼고는 어떻게 만들어볼 수 없을까, 좀 생각해봤더랬어요. 그런데 chaire님... 잘 계신 거죠?
  •  2007-01-23 15:51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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