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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부엌에서
  • 아영엄마  2005-01-07 07:20  좋아요  l (0)
  • 사진까지 찾아 오시다니.. 대단하시어요~ 당연히 추천! 저는 리뷰인줄 알았는데...
  • 반딧불,,  2005-01-07 08:06  좋아요  l (0)
  • 아이에게 그렇게 가르쳐주기가 쉽지 않은데요.

    저는 아직도 그런 면에서는 설명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아직은 아이로 정말 어린 아이로 아이들을 대하지요.

    아이는 아이로서 순수하고 생각없이 그렇게 크길 바랍니다.

    그게 나중에 힘들고 상처가 될 지는 모르지만요.



    맞아요. 참 좋은 말입니다.

    약한 것도 안되지요. 그런 면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했는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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