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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어
밀키웨이 2004/12/2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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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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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말이유. 안그래도 서점에서 보고
야...이거 분명 어디 전집에 있던거다 했는데 그 전집이 뭔지 생각이 안나요.
우리 애들도 참 좋아했던 스토리예요.
근데 울 애들은 친척집 말고 친구네 가서 자본 적이 아직 없구만이.
밀키웨이
2004-12-3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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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친구네 집에서 자는 거 디빵 좋아하는데 ^^
어서 재워주세요
보낼 곳이 없으시면 저희집도 괜찮습니다 하하하
근데 어느 전집일까나요? 주머니속?
치유
2005-05-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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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기분 좋아서...
설레이던 그날이 언제였던가..초등시절..아 그립다..
우리 아이들도 친구집에서 자본 적이 없는데..언제 자고 싶다하면 자고 오라고 해야 할듯..차라리 데리고 와서 자라고 했던 내가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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