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깊은 밤 부엌에서
  • 파란여우  2004-11-27 23:34  좋아요  l (0)
  • 맞아요! 저는 잔꾀보다는 재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흑...그리고 밀키님 오랜만이라도 만나니 너무 반가워요^^ 여전히 리뷰는 내공이 깊음이 변함 없군요...^^
  • 밀키웨이  2004-11-27 23:37  좋아요  l (0)
  • 앗!

    여우님 반가와요. 저도 오랜만에 리뷰 올리니 참 기분이 좋네요.

    요즘 딴짓 했거든요 ^^

  • .  2004-11-28 01:25  좋아요  l (0)
  • 앗..난 처음에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이 새로운 그림으로 또 나왔나했소. 정말 제목 좀 신선하게 지어보지 그랬을까? 하여간 맛난 글 잘 읽고 갑니다..^^;;
  •  2004-11-28 07:58  좋아요  l (0)
  • 맞아요..시인과 요술조약돌은 제목이 밋밋하군요..시인과 여우 재밌게 봤어요. 이 책도 읽어 봐야 겠군요..오랫만에 리뷰 올리심을 축하드립니다^^
  • 뚱글녀  2004-12-03 08:46  좋아요  l (0)
  • 아.저런 리뷰를 사람이 쓰는 것 맞구나.^^:;;..그것도 얼굴 아는 사람이.^^:;;;... 저런글은 출판사에서 책뒷면에만찍어내는 건줄 알았습니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