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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부엌에서
  • 뚱글녀  2004-11-06 22:50  좋아요  l (0)
  • 즉.좋싫^^은.. 매력이 있는 사람.자신의 세계가 있는 사람.

    싫좋^^은.. 예의상의 당위성이 들어가는 관계^^;;;.실은 싫어하고싶은데.. 그럼 내가 유치해지니까..그냥 두고보자하며..자신의 그릇을 넓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ㅋㅋㅋ..

    뭐........그런 걸까요?
  • 하얀마녀  2004-11-07 00:32  좋아요  l (0)
  • 처음엔 그냥 미묘한 느낌의 차이였는데 깊이 생각할 수록 확실히 다르군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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