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장갑 낀 쉼보르스카
  • 보슬비  2016-12-25 13:37  좋아요  l (0)
  • 오랜만이예요. 다트 아이즈님~~
    올려주신 글 반갑게 읽고, 내 어릴 때의 친구 순실이 읽을때는 ‘빵‘터졌습니다. ㅎㅎ
    2017년에는 자주 뵈어요~~
  • 다크아이즈  2016-12-25 17:20  좋아요  l (1)
  • 보슬비님 여여하신지요? 반갑습니다.
    알라딘에서 뜨내기처럼 왔다갔다하는 신세라...
    게으름이 덜해서 자주 찾기를 바랄 뿐입니다.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6-12-25 17:25  
  • 비밀 댓글입니다.
  •  2017-01-06 14:50  
  • 비밀 댓글입니다.
  • AgalmA  2017-01-06 23:30  좋아요  l (0)
  • 다크아이즈 님 오신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죄송...
    저도 서정주 읽을 때 말씀하신 그 부분이 참 걸렸었죠.
    일본어로 시를 안 쓰고 더 모국어를 고집해 출판 가능한 곳에만 발표하다 그마저 폐간되자 시를 발표하지 못한 백석과 비교되기도. 헌데 북에서 주체사상 찬양 시를 쓴 백석 시가 망가진 것도 마음 아프더라는... 시대 속에 스스로를 굽히지 않고 나아가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다크아이즈 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다크아이즈  2017-01-09 00:53  좋아요  l (0)
  • 백석이 북에서 그런 시를 썼군요. 짠하네요.
    완전히 굽히지 않고 살아갈 순 없는 게 인간 한계지요.
    아갈마님도 새해엔 더욱 행복하시길~
  •  2017-01-07 06:27  
  • 비밀 댓글입니다.
  •  2017-01-07 09:45  
  • 비밀 댓글입니다.
  •  2017-01-07 10:13  
  • 비밀 댓글입니다.
  •  2017-01-08 16:35  
  • 비밀 댓글입니다.
  •  2017-01-10 17:05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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