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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낀 쉼보르스카
  • 다크아이즈  2020-12-06 16:43  좋아요  l (0)
  • 역시, 페크님!
    구멍은 강열하고, 빛과 물질은 아련하고,
    소설 읽는 시간이 젤 햄볶습니다.
  • stella.K  2020-12-02 19:56  좋아요  l (0)
  • 저는 이 책 읽다가 포기했어요.
    제가 원래 미국문학은 편차가 심해요.ㅠ
  • 다크아이즈  2020-12-06 16:45  좋아요  l (0)
  • 스텔라님, 그래요.
    책이란 호불호가 넘나 극명하니까요.
    젊은 스텔라님껜 안 어울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구멍, 같은 작품이나, 폭풍, 같은 작품을 누군가 쓴다면
    기꺼이 또 읽을 것 같아요.
  •  2020-12-06 20:32  
  • 비밀 댓글입니다.
  •  2020-12-10 18:02  
  • 비밀 댓글입니다.
  •  2020-12-10 18:34  
  • 비밀 댓글입니다.
  •  2020-12-10 19:29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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